축구 역사상 2002년 월드컵 만큼 전국민을 흥분하게 했던 적은 없었음. 길거리 응원도 이때부터 시작했지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남일 김보민 부부가 훈훈한 아들을 흐뭇해 하며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apos;옥탑방의 문제아들&apos;에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apos;진공청소기&apos; 김남일과 KBS 간판 아나운서 김보민 부부가 첫 예능 동반 

김남일 &quot;아들 16살에 키 185cm…착한 성격 탓 몸싸움 못해 축구는 포기&quot; &#x28;옥문아&#x29;[종합] : 네이트 연예

16살이면 중3인데
키가 185라고....??
와 진짜 축복이다 축복 ㅋㅋ
운동인 아빠 DNA 제대로 받았나보네

축구 역사상 2002년 월드컵 만큼 전국민을 흥분하게 했던 적은 없었음. 길거리 응원도 이때부터 시작했지요.

16살이면 중3인데 키가 185라고....?? 와 진짜 축복이다 축복 ㅋㅋ 운동인 아빠 DNA 제대로 받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