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지드래곤/마이데일리DB[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지드래곤&#x28;35. 본명 권지용&#x29;이 ‘마약 꼬리표’를 뗐다. 그가 수사선상에 오르자마자 온갖 악플을 달았던 네티즌부터 ‘무리한 수사’ 비난을 받은 경찰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채 사건이 종

지드래곤 &apos;마약 꼬리표&apos; 뗐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apos;마녀사냥&apos;[MD이슈]&#x28;종합&#x29; : 네이트 연예

엄밀히 따지면.  마녀사냥이 아니지..    마약전과자 입에서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혐의 입증을 위해서도 그렇고.  지드레곤은 이미 전력이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확실하게 검사하는게 오히려 나았을듯..   정말 나쁜건  기자들이지...  너나 나나 개때들처럼 몰려들어가지고..   이슈화하고..  쯧쯧

기레기 니들이 할말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