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나는 아역부터 차근차근 성장해온 유정이 한표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혜수가 &apos;청룡영화상&apos; 차기 MC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12일 &apos;by PDC 피디씨&apos; 채널에는 &apos;김혜수의 마지막 청룡영화상 출근길과 리허설 현장&apo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김혜수는 &quot;내게 마지막 &apos;청룡영화상&apos;이지

김혜수, &apos;청룡&apos; 떠나기 전 차기 MC 언급 &quot;22세에서 찾아보자&quot; &#x28;&apos;by PDC&apos;&#x29;[종합] : 네이트 연예

어릴때 아역했을때부터 연기잘한다고 난리였던 여배우들 …그중에서 찾아보면 나올것같음 당장 생각나는건 김소현 이세영…일단 둘다 분위기가 미침 ..특히 사극할때

송해 선생님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은 것처럼 김혜수 벽을 넘기란 쉽지 않을 얘기....차기 MC의 무게감은 상당할 듯....

혜수님의 성숙한 인격이 요즘 22세에서 찾기는 너무 힘들것 같아요. 저는 김민정씨 어떨까 합니다. 유연석과 미션에서 케미도 좋았고 아역부터해서 연기경력 30년이상, 연기력은 물론 딕션과 음성이 훌륭합니다.

청룡 하면 김혜수 인데ㅠㅠ
후임이 누가 되던 비교는 어쩔수 없을듯함

지금의 22세는 그시절의 22세가 아닐걸? 좀 더 성숙하고 진행 경험이 많은 여배우로 가기를~유머 재치까지 완벽하기는 힘들듯 ㅠㅠ

김혜수 유연석이랑 찰떡이었는데ㅠㅠ 이제 저 투샷을 못보다니...

유연석도 솔까 존재감 없음 김혜수가 다 받쳐줬지 여자도 그냥 부담감 없이 무난한 스타일 뽑으면 될듯 김혜수처럼 장기간 오래할 능력있는 여자mc 찾는다고 생각하면 아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