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아직 천만이 아니야? 한번 더봐야겠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정우성이 데뷔 30년 만에 천만영화를 가질 수 있을까? &apos;서울의 봄&apos;이 700만 명을 향해가고 있다.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apos;서울의 봄&apos;은 지난 9일 하루 2,301개 스크린에서 

&apos;서울의 봄&apos; 정우성, 천만영화 한 푸나…우스갯소리 아니다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민주주의 국가에서 군사쿠테타 영화가 왜 쫘빨 영화며 보는게 관객은 왜 좌빨이냐? 
그들 논리 대로면 대한민국은 좌빨국가란 소린데 이게 도대체가 뭔소리냐?
국가의 정체성도 부정하면서 좌빨 좌빨 거리는거 역겹다....

막둥이 고딩아들이 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 보고옴요
안봄 후회했을듯!!!^^

전국 초중고 동원하려다 망신살;; 교장 지시로 이미 동원 된 곳도 많음ㅋ

잘 만들었더라. 대단하다. 근데 연기는 확실히 황정민이가 잘해. 우성이는 그냥 감초.

이 영화 호응하면 좌빨논리라니ㄷㄷ.,......주중에 보러갈건데 나도 좌빨되는구나ㅠㅠ

12월안에
천만 돌파해서
정우성배우 천만배우가되길
응원할께요^ ^*

자기네 영화 안되는거 관객탓 하는
감독 인터뷰가 불과 몇달전임ㅋㅋㅋㅋㅋ
지들이 못만들어놓고 남탓시전하는것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우캐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데뷔작 고소영 주연인 구미호부터 봤는데 참 연기 지지부진하게 안 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