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관심으로도 누군가를 지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앵커]쉬는 날 아이를 데리고 산책하던 현직 경찰관이 보이스피싱에 당한 대학생을 발견하고 추가 피해를 막았습니다. 이 학생이 편의점에서 기프트카드 여러 장을 사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을 직감한 겁니다.이승환 기자입니다.[기자]검은 옷 입은 20대 대

&quot;이상한데&quot; 유모차 끌다 유심히…한 학생 장학금 지킨 &apos;촉&apos; : 네이트 뉴스

어떤 수법이었는지 궁금하네..
나이 있는 분도 아니고 그래도 젊은 친구들은 요즘 보이스피싱 어떤식인지 대충 알텐데
그래도 추가피해는 막아서 다행인데 너무 안타깝네
직업의식 투철한 분들은 늘 멋있고



작은 관심으로도 누군가를 지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어떤 수법이었는지 궁금하네.. 나이 있는 분도 아니고 그래도 젊은 친구들은 요즘 보이스피싱 어떤식인지 대충 알텐데 그래도 추가피해는 막아서 다행인데 너무 안타깝네 직업의식 투철한 분들은 늘 멋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