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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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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3.12.07 10:53
그래 잘한다 잘한다 해봤자 너도 결국 한통속이라는 걸 잠시 잊었다 내로남불의 떠오르는 아이콘이 되신 걸 축하합니다^^ 잘 모르고, 앞으로도 잘 모를 거고, 애초에 알고 싶은 맘도 없으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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