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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어린이집 '아빠데이'에 부동산 아저씨 불러, 아들에 미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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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3)
인기순
오늘의 이슈
jjkkss
23.12.04 10:40
요즘 한부모가정 많은데 저런걸 굳이..? 싶네요ㅠ 개인적인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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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VKFgyir75
23.12.04 10:42
한국도 이젠 좀 바뀌긴 해야될듯. 아빠데이니 엄마데이니 없애야됨. 가정의 형태도 변화하고 부모님이 이혼했거나 엄마나 아빠 둘중 한분이 돌아가셨을수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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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vUCa9
23.12.04 11:10
나도 어렸을때 급식 도우미를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하셨는데 나는 엄마가 안오셔서 돈으로 내야했나..다른 부모님이 하셨나..가물가물 30년전인데 그 창피함은 정말 오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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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yKkk
23.12.04 10:45
니가 선택한거야 징징거리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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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yzfkZ70
23.12.04 11:48
왜 굳이 홀부모 가정을 선택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랑 살아간다는거 생각보다 어렵고 힘든과정이 많답니다. 문득문득 사유리씨도 외로움이 보여요~ 지난번엔 막무가내로 이상민씨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할 때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이럴줄 몰랐던건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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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tVHSta55
23.12.04 18:37
이혼가정은 그걸 감수하고 이혼한거고. 당신도 그걸 감수하고 낳앗잖수. 징징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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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KRcCHf78
23.12.04 18:35
자기가 선택한 건데 이제와서 뭐가 미안하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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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옥수수
23.12.04 14:14
사유리는 한부모 밑에서 자라는 설움을 절대 모른다 아빠데이는 시작이지 늙어 죽을때까지 부모의 빈자리는 그 무엇으로도 대신 할 수 없어.. 내가 애를 낳고보니 엄마 빨리 잃은 어린시절 내가 떠올라 내가 어디아플까봐 하루하루가 불안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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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xgapo73
23.12.04 13:48
뒤따를 파장같은거 예상하고 한거잖아 어쩌겠누 감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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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연습중
23.12.04 12:55
난 학기초 마다 만드는 가족신문이 젤 고통 스러웠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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