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고 찰떡이었음..
인간 트로피가 따로 없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30년 동안 청룡영화상과 함께 했던 김혜수를 위해 정우성이 특별한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quot;트로피에 공로상이라고 쓰여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럼 난 30년 뒤에나 받는 걸 생각

청룡 트로피 안 받으려던 김혜수…예상 못한 문구에 감동, 생각 바꿨다 [청룡 뒷얘기] : 네이트 연예

다 된 청룡에 JYP빠뜨린 날ㅋㅋㅋ 이젠 욕심 그만 부리고 소속사 가수들 세우자. 그런 건 개인 콘서트에서나 하고 제발. 장기하가 분위기 좋게 만들었는데, 왜 남의 잔치 분위기 다 망치냐고. 하...

마지막 사진에 유해진님 앞에서있네..웃으면서 바라보는게 진상 축해해주는 느낌. 두분 다시 잘됐으면 좋겠는 1인.^^

드레스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고 찰떡이었음.. 인간 트로피가 따로 없네^^

트로피랑 똑같.. 멋짐

다 된 청룡에 JYP빠뜨린 날ㅋㅋㅋ 이젠 욕심 그만 부리고 소속사 가수들 세우자. 그런 건 개인 콘서트에서나 하고 제발. 장기하가 분위기 좋게 만들었는데, 왜 남의 잔치 분위기 다 망치냐고. 하...

정우성 나와~

마지막 사진에 유해진님 앞에서있네..웃으면서 바라보는게 진상 축해해주는 느낌. 두분 다시 잘됐으면 좋겠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