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게 훈육하는것과 개인의 감정을 표출하는건 구분해야지. 물론 특수아동 대하기 어렵고 특수교사 고된 직업인건 알지만 그렇기에 '특수교사'인 것 아닌가? 딜레마는 이해하지만 저 교사의 행동이 잘못이 없다고는 못하겠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수원지방법원=윤상근 기자] /사진=주호민 제3자의 입장에서 들었던 주호민 아들과 특수교사 A씨 간 대화는 특히나 섬세하고 조심하게 다뤄야 할 발달장애 아동 교육이 가진 딜레마와 고충이 얼마나 힘든 건지를 알수 있는 내용이었다. 학부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