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을 잘못잡은건지 캐릭터파악을 잘못한건지
보는내내 손발이 오글거려 보다보다 채널돌림..
어색그자체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유미가 선배 김정은과 모녀 호흡을 펼친 소감을 밝혔다. JTBC 드라마 &apos;힘쎈여자 강남순&apos;을 마친 배우 이유미가 27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이날 이유미는 

&apos;강남순&apos; 이유미 &quot;김정은 아역에서 딸로 다시 만나…너무 깜짝 놀랐다&quot;[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보다가 안보게됨 물론잘본사람도 있겠지만 도봉순도 힘이 놀랍도록 쎄다게 바탕이되는 드라마라 박보영도 가끔오버 스럽긴했지만.. 이상하게 강남순은 너무 오버스러워 보였음.. 이름만보면 이유미가 주인공인데 김정은이 주인공이되는 매직..

주인공보단 조연일때 빛나는 배우ㅠㅠ 귀엽긴 한데

출연진, 제작진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컨셉을 잘못잡은건지 캐릭터파악을 잘못한건지 보는내내 손발이 오글거려 보다보다 채널돌림.. 어색그자체

주인공보단 조연일때 빛나는 배우ㅠㅠ 귀엽긴 한데

재밌게 봤어요

출연진, 제작진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유미만 보면 설리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