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있는 까르푸에선 용량은 줄어들었는데 가격은 그대로인 제품에
슈링크플레이션이라는 문구를 달아놓는다네!
자취러로서 동원참치 주기적으로 쟁여놓는데 얘네도 100그람에서 90그람으로 줄였구나..
소비자원에서 가격, 용량 변화 여부 싹 조사하고 있다고 하니까
국내 대형마트에서도 저렇게 표기해두는 거 기대해봐도 되는 부분?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프랑스 대형마트 까르푸는 9월 일부 상품이 있는 판매대 앞에 ‘&#x23;SHRINK FLATION’이란 문구를 붙인 표지판을 세웠다. 가격은 그대로인데 용량이 줄어든 상품을 알리기 위해서다. 대형브랜드 제품부터 시범 적용하기 시작했다. 국내에도 이 같은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