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일단 돈독함은 모르겠고요;
그냥 엥겔지수 줄이려고 도시락 싸다니는 겁니다..
근데 저렇게 반찬 서로 하나씩 맡아서 가져오는 건 보기 좋네
저것도 회사 분위기가 받쳐줘야 가능한 일ㅠ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김보경씨와 직장 동료들이 21일 회사 내 회의실 탁자 위에 점심 도시락을 펼쳐 놓고 사진을 찍고 있다. 김보경씨 제공 학생·직장인 ‘도시락 모임’ 온라인에서 관련 영상 인기 “한 주 식비 5만원이면 충분” 나눠 먹는 시간에 “즐거움” 최근 대학생 김서

우리 회사는 일단 돈독함은 모르겠고요; 그냥 엥겔지수 줄이려고 도시락 싸다니는 겁니다.. 근데 저렇게 반찬 서로 하나씩 맡아서 가져오는 건 보기 좋네 저것도 회사 분위기가 받쳐줘야 가능한 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