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준 소득 상위 1％에 속하는 7천700만 명이 하위 66％에 해당하는 50억여 명과 맞먹는 양의 탄소를 배출했다"
어떤 책에서도 봤는데 서구 유럽&북미권에서 육식만 줄여도 탄소 배출량이 매우 많이 준다고.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부자 나라, 부자개인 때문에 가난한 나라 국민들이 죄다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쓰나미, 해일 등등)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서부 트라파니 지역에서 소방 비행기가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북미와 유럽 등 세계 곳곳이 산불로 고통을 받는 가운데 이들 산불의 직접적인 발화 원인은 다르지만 기후 변화 영향으로 피해가 심각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로이터

기후책임도 양극화…&quot;슈퍼리치 1%가 하위 66%만큼 탄소배출&quot;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서부 트라파니 지역에서 소방 비행기가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북미와 유럽 등 세계 곳곳이 산불로 고통을 받는 가운데 이들 산불의 직접적인 발화 원인은 다르지만 기후 변화 영향으로 피해가 심각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