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때문에… 선하고 착한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을 기회를 날려버렸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사진=네이버TV[서울경제] 디즈니 플러스 &apos;무빙&apos;에서 초능력자 이미현 역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던 배우 한효주가 제59회 대종상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5일 오후 수원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59회 대

&apos;봉석이 엄마&apos; 한효주가 해냈다···&apos;무빙&apos;으로 여우주연상 수상 &quot;선하고 착한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기를&quot; : 네이트 연예

와 남동생 피해자들이 얼마나 힘들어할까. 진짜.. 

선하고 착한사람들?  풉! ㅋㅋㅋ 

선하고 착한 사람들 인생, 니 동생이 망가트렸잖아!!!

개콘이 채널 바꾼 줄. 아엠 신뢰에요에 버금가는데ㅋ. 그런데 누구 덕분에 선하고 착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고 피눈물 흘리는 중ㅋ.

선이 선할 선자 인데 선하고 착한사림들????????

아니 무빙서 연기가 글로리 송혜교 제낄 급이었다고 보는가?
상 임자 맞냐말이다

드레스부터 에러

그 밤중에 고라니기사가 미친듯이 쏟아져나와서 생생하게 기억한다...나,,  너무 놀랏거든

이녀석들 왜자꾸 효주를 물어뜯냐
찢죄명땜시 죽은사람이 한둘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