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활동도 안하는 사람 도대체 왜 이러는거냐??  잊혀질 기회를 줘라.  누구 살인했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22년 전인 2001년 11월 13일, 배우 황수정&#x28;51&#x29;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은 당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황수정을 기소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택에서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여한 혐의다

&apos;허준&apos; 예진아씨 황수정, 충격의 &apos;마약 스캔들&apos;…22년 전 논란 재조명 [MD이슈] : 네이트 연예

이제 지나간 일이고 평범하게 잘살고 있는 사람 들쑤시지마라

기자 남친이랑 싸울때마다 남친 잘못 1부터 10까지 열거하며 헤어질때까지 했던 말 반복할 것 같다 

오래전 일이고 현재 나이들고 애 낳고 잘살고 있을수도 있는데 재차 들춰서 뭘 어쩌려고 하는지?
낳은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이제 그만~~~!

단순히 마약 문제가 아니었고, 본인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충격도 더 컸죠..

이걸 또 꺼내서 죽이네... 칼만 안잡았지. 이건 살인인데.

사진까지 걸어놓고 기사 써재끼는거 보소

못되처먹은 기사. 돈에 환장한 기레기.

적당히 좀 해라. 열심히 살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