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건장한 남성들도 쉽사리
돕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시다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ㅜㅜ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경남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아르바이트생 무차별 폭행 사건 당시 가해자를 말리다 중상을 입은 50대 남성 손님이 ‘피해자가 딸 같아서 도울 수밖에 없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50대 남성 피해자 A씨의 딸은 “&#x28;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직원

와 진짜... 건장한 남성들도 쉽사리 돕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시다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