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으로도 위험한 일인 만큼 정신적으로도 소모가 굉장한 직업인 것 같다ㅠ
미국 같은 나라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훨씬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그래서 케어도 더 체계적인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멘탈을 돌보는 일엔 아직도 갈 길이 먼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지난해 11월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용산구청 인근 카페에서 사고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이태원 상인 및 사고 대응 인력&#x28;경찰, 소방관, 군인, 취재기자, 공무원 등&#x29;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전문인력 상담을 진행했다. 뉴시스 “한동안 악몽 때문에 잠을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