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3인방은 한국 연예계에 큰 화두를  던져주었다. 황금알   낳는 오리배를 가르면 내장과 똥만 나온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진실은 주머니속의 송곳과 같아서 언젠가 드러난다는것을 보여줘서 이후에 얘네같은 삽질하는 일이 없도록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결과를 보여주는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여섯 차례나 걸쳐 자신들의 입장을 전하고 폭로를 이어가며 소속사와 싸우던 피프티피프티 멤버 새나, 아란, 시오가 강제 은퇴 길에 접어들었다. 항고를 했지만 항고 이유서도 제출하지 않아 항고는 기각됐고, 소속사는 그들에게 계약 

생떼 수준의 항고→또 기각…피프티 3인, 결국 강제 은퇴 초읽기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이세 소속사도 없고 누가 밀어줘서 크냐? 사탕발림에 속아 쪽박을 깬건가? 안타깝네.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지. 안성일의 사탕발림에 넘어갔었어도 키나처럼 정신차리고 반성했었다면 기회는 주어졌겠지만 그마저도 내팽개쳤으니 누굴탓하랴. 꼴좋게 됐다라고 말해주고싶네. 

먹고 설려면 갈곳은 별풍선 받는 곳이지.  인지도도 없고, 외모도 별로라 이병헌 협박녀 처럼 돈을 벌지는 못벌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