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먹는 수면제 섞인 물을 분유 탈 때 썼다는 저 말을 믿어야 할까
애비라는 인간이 사기죄로 수배 중인 인간인 걸 봐선..... 글쎄
애가 구토를 하고 누가 봐도 위급한 상황인데도
결국 자기 안 잡히려고 신고도 안 한 거잖아?
자식보다 자기 안위가 먼저였던 인간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대전지방법원. /뉴스1 &#x28;대전=뉴스1&#x29; 김종서 기자 = 생후 약 3개월 된 여아에게 마약성 수면제 ‘졸피뎀’이 섞인 분유를 먹여 결국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실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1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