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은 완치 개념이 따로 없는 질환이니 만큼
평소에 감기, 독감 안 걸리 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죠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환절기엔 더더욱 신경써야하구요

일단 증상 기복이 심한 만큼 폐 기능 검사를 1년에 1번 이상 꼭 해주는 게 좋아요
증상이 심하지 않아도 꾸준히 흡입용 스테로이즈레를 쓰는 것도 신경 써야 합니다
금연이야 말 할 것도 없고, 운동도 필수입니다
격렬한 운동은 조심해야 하지만 온습도가 적절하게 유지되는 실내 수영 같은 운동은 적극 추천해요!!




한눈에 보는 오늘 : IT/과학 - 뉴스 : 천식 다스리는 법 천식은 찬 바람이 불 때 더욱 괴로운 질환이다. 차가운 공기가 호흡기를 자극하면서 기침과 쌕쌕거리는 증상이 악화하기 때문이다. 그리스어 ‘날카로운 호흡’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만큼 숨 쉬기가 힘겹다. 완치 개념이 없는 만성 호흡기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