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수홍 전화번호 바뀌지 않았다"…母 ... 관련 썰 보기ㅣ네이트 썰

[단독]"박수홍 전화번호 바뀌지 않았다"…母 허위 주장 논란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게시글(23)

오늘의 이슈

데메테르23.10.14 12:13

우리나라에만있는 장남사랑 장남은 뭘해도 다 된다 도박,사기,강도,살인등등 장남이니까 부모들은 다 이해하고 사람들을에게 "우리애가 그럴애가 아니에요~~"라고한다~

오늘의 이슈

beneqkorea23.10.14 12:11

한마디로 부모가 아니구만

오늘의 이슈

eiBTSmd5623.10.14 12:29

한마디로 아들잡는 악랄한 부모랄까! 요증 어떤세상인데 못된짓한 장남을 두둔하는 부모는 썩어빠진 개망상이네여!!?

오늘의 이슈

GeLqlDRl423.10.14 12:13

위증죄 가나요?

오늘의 이슈

SmBnhwHS9923.10.14 13:15

입만열면 거짓말이네 부모란게

오늘의 이슈

토매이러23.10.14 13:07

형이랑 형수가 회사자금과 박수홍 개인돈을 횡령했는지만 따지면되는데, 논점흐리려고 개인사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고 감정에 호소하는 부모탈쓴 악마들이네.

오늘의 이슈

DcppoIcN9123.10.14 13:21

직접 말리진 않았겠지... 다만 박수홍이 알아서 지쳐나가떨어질때까지 버티다가 나중에는 니가 그런 마음이었는지 나는 몰랐다고 하겠지.

오늘의 이슈

YySaJev4323.10.14 13:05

기냥 저 집은 둘째는 원래 따지고 자기 몫 찾고 그런거없이 몇십년 지났으니까 (잘못이여도) 저러는게 디폴트인데 이제와서 권리찾으니까 가족 화목이 안되고 시끄러우니 다 나쁜놈으로 보이는겨... 호의를 권리로 착각한 사례임

오늘의 이슈

나여23.10.14 12:33

80이 넘은 양반들이 아직도 힘이 많으시네.. 저 집은 큰 아들만 낳은 자식인 듯.

오늘의 이슈

ShqqvkN7123.10.15 11:07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사는게 누구인지 가만히 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지독하게 사이비 교주한테 빠진것 처럼 그렇게 살지 마시고 현실을 똑바로 보고 사세요~ 유감스럽지만 이제는 인생을 정리할 나이가 아닙니까?열손가락 다 깨물어도 큰 손가락만 아프다는 경우를 난생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