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찍은 남자들은 다 자길 좋아할거란 착각속에 사는듯ㅜ 본인이 치명적인 퀸카라고 생각하는듯..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13기 현숙이 마음의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 삼각관계를 이어갔다. 10월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x28;이하 ‘나솔사계’&#x29;에서는 다시 솔로 민박으로 돌아온 솔로남녀의 

13기 현숙, 두男 줄타기에 경리 분노 &quot;다 받아주니까, 그만해라&quot; 일침&#x28;나솔사계&#x29;[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나솔때도 보기 싫었는데
나솔사계까지 나오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연예인 아니야..제발..ㅋㅋ작작…

예쁜데 저러면 얼굴값한다는 소리 듣지,, 현숙은 꼴값

저 이거 안봐서 모르는데 이거 대본 아니에요? 일반인이 진짜 방송나와서 저런다고?

영철이가 지맘대로 안되니 영식한테 화풀이 
그러면서 내사람이라서 챙기는거라니 현숙아 양심것 살아라 

자기가 찍은 남자들은 다 자길 좋아할거란 착각속에 사는듯ㅜ 본인이 치명적인 퀸카라고 생각하는듯..

나솔때도 보기 싫었는데 나솔사계까지 나오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연예인 아니야..제발..ㅋㅋ작작…

예쁜데 저러면 얼굴값한다는 소리 듣지,, 현숙은 꼴값

저 이거 안봐서 모르는데 이거 대본 아니에요? 일반인이 진짜 방송나와서 저런다고?

영철이가 지맘대로 안되니 영식한테 화풀이 그러면서 내사람이라서 챙기는거라니 현숙아 양심것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