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까지 될 거리인가 싶기도 함
밑에 사진처럼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이런 것보다는 훨씬 정중해보이고
내 앞이라면 나도 같이 조심하게 될 거 같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최근 출산한 한 아나운서가 차 뒷유리에 써 붙인 종이.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최근 출산한 한 아나운서가 &apos;신생아 이동 중이라 느려도 양해를 부탁한다&apos;는 문구를 차 뒷유리에 붙인 것을 두고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였다.12일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8일 

&quot;신생아 이동 중이니 양해 부탁&quot;…女아나운서 글 &apos;갑론을박&apos; : 네이트 뉴스

나쁘게만 보면 나쁘겠지만 운전석이 아닌 조수석에서 싹싹 빌면서 가는것만 양보할 마음 보다는 빨리 가야할 구간(고속도로가 아닌이상)이라도 이럴때만이라도 여유로 양보 해서 앞차 뒤차 본인차 모두가 안전하면 좋겠습니다. 순산 하신만큼 건강하게 자라기를 빕니다.

네티즌 사이에서도 의견이 많이 갈리던데 유난까지는 아니고 조심해서 나쁠거 없지
나중에 지금보다 더 심한 저출산 시대가 오면 경호 받으면서 집 가지 않을까?ㅋㅋㅋ

저출산에는 다 이유가잇다.
지들 새끼 낳아봐라 더하면더햇지 덜하진않을거다


논란까지 될 거리인가 싶기도 함 밑에 사진처럼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이런 것보다는 훨씬 정중해보이고 내 앞이라면 나도 같이 조심하게 될 거 같음

네티즌 사이에서도 의견이 많이 갈리던데 유난까지는 아니고 조심해서 나쁠거 없지 나중에 지금보다 더 심한 저출산 시대가 오면 경호 받으면서 집 가지 않을까?ㅋㅋㅋ

저출산에는 다 이유가잇다. 지들 새끼 낳아봐라 더하면더햇지 덜하진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