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도가 없으니까
그냥 하루에 260씩 펑펑썻구나
사흘 동안이면 숙박비만 천만원인데 ㅋㅋㅋㅋ
한도 없으니까 가장 비싼 곳만 골라서 묵은거구나
양심 어디있냐 진짜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lt;앵커&gt; 해외 출장에 가서 고급 호텔에 머무르며, 하룻밤 숙박에만 260만 원을 쓴 공공기관 간부가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이런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가 공공기관에 만연한 걸로 감사 결과 드러났는데, 조윤하 기자가 이 내용 취재했습니다. &lt;기

아 한도가 없으니까 그냥 하루에 260씩 펑펑썻구나 사흘 동안이면 숙박비만 천만원인데 ㅋㅋㅋㅋ 한도 없으니까 가장 비싼 곳만 골라서 묵은거구나 양심 어디있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