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k리그 정규리그가 종료되면서
스플릿이 확정되었네요
전북은 가까스로 상위스플릿에 들어갔고
서울은 하위스플릿으로 떨어져버렸고
강등권싸움은 진짜 치열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8일 열린 &apos;하나원큐 K리그1 2023&apos; 33라운드를 통해 K리그1이 두 세상으로 나뉘었다.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파이널A행 막차를 탔다.올 시즌 K리그1은 33라운드까지 정규 라운드를 치르고, 스플릿된 후 5경기를 

올 시즌 k리그 정규리그가 종료되면서 스플릿이 확정되었네요 전북은 가까스로 상위스플릿에 들어갔고 서울은 하위스플릿으로 떨어져버렸고 강등권싸움은 진짜 치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