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연사건에서, 돈을 빌려서 나중에 갚기로하고, 통신비, 월세, 등록금 등 생활비로 쓴게 돈 갚는것 하고 무슨상관이냐? 하여튼 판사놈들 사고방식을 아해할수가 없어. 그 논리면 학자금대출은 안갚아도 되는거냐? 어쨌든 사람이 약속을 하고 돈을 빌렸으면, 어디다 썼든 갚아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나연 기자] &apos;가족이 원수보다 못하다&apos;는 말이 있다. 든든한 내 편이 돼야 할 가족이지만, 때로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기본적인 존중조차 받지 못하거나 자신이 하지 않은 잘못으로 덩달아 피해를 입는 일도 종종 일어나곤 한다. 특히 최근 연예계

&apos;가족 빚투&apos;에 돌맞는 스타, 책임과 연좌제의 사이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친일파 자식이란 테두리에 가둬 돌을 던지자는게 아니라 부당하게 가져간 돈을 회수하자는게 잘못인가??? 박수홍 이나 장윤정 부모잘못을 그들에게 책임 물자고 하지 않는다. 연좌제가 아니라 원래 자신의 것이 아닌걸 돌려 주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