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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며느리 참교육, 전화하면 겁먹을까봐 문자 보내" (동치미)[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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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6)
인기순
오늘의 이슈
ekNRerck84
23.10.01 11:22
잘못보냈든 제대로 보냈든 받았으면 받았다고 정도는 이야기하는게 맞는것같은데??댓글왜이럼?? 그런것조차 싫으면 도움자체를 안받으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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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tBpdtxZi70
23.10.01 09:38
한마디로 잘못 보내놓고 왜 고맙다고 안하냐고 "가르쳐줬다는"거지? 진짜 대단한 참시어머니 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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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bEkOvZg18
23.10.01 10:24
뭘 겁먹어 말을 꼭 세게해야 알아들을거라는 생각 자체가 어른스럽지 못한거다 며느리가 뭘 우습게보고 당연하게 생각하겠냐 물론 그런 못된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일반적이지도 않고 그런걸로 그렇게 혼자 미리짐작해서 생각하는걸 좀 반성해야 가르치고 충고할생각 말고 무슨 며느리가 못 배운 멍청이처럼 취급해 이 아줌마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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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GdopyKY52
23.10.01 17:20
근데 그걸 왜 며느리가 해야돼...? 아들이 고맙다고 전화드려도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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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히응히응
23.10.01 13:45
근데 이건 본인 잘못 아닌가…그리고 어쩌다 한두번 집에 뭐 보내주고 이런거 처음엔 감사하고 고마울수도 있는데 이게 지속되면 필요없는데도 받기 싫어도 받아야 하는 부담과 압박감 때문에 불편하고 엄청난 스트레스로 변하기도 함. 어른들도 주면 줬다고 리액션 없음 없다고 본인 감정따라 오만가지 소리를 다 만들어서 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런건 아들이 중간에서 잘 해야하는데…며느리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아들에게 얘기하고 둘이 결혼 했으니 이제 출가한 자식들임. 성인이고. 두면 알아서 살림 꾸려 나가게 되어 있는데 도움 준답시고 자꾸 그러는것도 보기 그럼. 아들부부내외가 정말 힘들고 어려워서 도움 청할때 그때 한번 도와주고 그러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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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2
23.10.01 19:08
늙을수록 입은닫고 지갑을 열어야 존경받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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