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부모들 갑질때문에
난리난 거 알면서도 저렇게 나오는건가 ㅋㅋㅋ
와 저게 상식적으로 자식을 감싸고
저렇게 뻔뻔하게 나올 상황인건가??진짜 어질어질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어린이집 교사 집에 몰래 들어가 햄스터를 가져간 아이와 부모가 사과 없이 오히려 민원을 제기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교사 집에서 도둑질한 7세, 제가 그만둬야 할까요?&apos;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교사 집 비번 외워 햄스터 훔친 7살…&quot;부모는 도리어 민원 제기&quot; : 네이트 뉴스

요즘 학부모들은 교사라는 직업을 얼마나 얕보길래 저렇게 약점 잡아 물고 늘어지는지 참..
본인 자식이 절도를 했는데 훈육할 생각은 안하고 감싸기만 하나, 보나 마나 커서 도둑놈 되겠네

지금 학부모들 갑질때문에 난리난 거 알면서도 저렇게 나오는건가 ㅋㅋㅋ 와 저게 상식적으로 자식을 감싸고 저렇게 뻔뻔하게 나올 상황인건가??진짜 어질어질하다

요즘 학부모들은 교사라는 직업을 얼마나 얕보길래 저렇게 약점 잡아 물고 늘어지는지 참.. 본인 자식이 절도를 했는데 훈육할 생각은 안하고 감싸기만 하나, 보나 마나 커서 도둑놈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