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하면서 뭐 대단한일 하는양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apos;나는 솔로&apos; 16기 출연자 영숙과 상철이 한국과 미국 사이 거주지 문제로 갈등했다. 20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apos;나는 SOLO&apos;&#x28;나는 솔로&#x29;에서는 16기 출연자들의 속마음이 전해졌다. 선택을 앞두고 밤이 깊어지자 

&apos;나는 솔로&apos; 16기 영숙, 상철 미국행 요구에 &quot;살림하는 여자로 만들지 마&quot; [TV캡처] : 네이트 연예

참..피곤할듯요..본인도,주변도ㅜㅜ
지나갈 말도 크게 의미부여해서 말꼬리잡고 늘어지니까ㅜ

상철님에게 반말까는거 진짜 거슬리네 ..

마지막 데프콘 마취총으로쏴버리고싶다는말에 겁나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숙이 상철에게 자슥이라고 한 거...못봐주겠다

그래놓고  쪼로록 쫒아가는거  진짜 찌질해요

경상도사투리 귀엽다고생각했던사람인데 
이사람  사투리는 왜캐 듣기싫지...
갑질하는것도 거북해 

톡톡 쏘는게 매력으로 느껴지나?    1년만 살아봐라 등짝 옷속에 안 깐 밤송이 넣고 사는 기분일거다.  인생의 동반자라는 의미가 무언지를 깊이 생각 해봐라.   

갖고간다는 좀 그렇고 데려간다는 표현이 어때서 그럼 뭐 업고간다 모시고간다 해야되냐 개피곤 

계속 보니까 귀여운부분도 있네ㅋㅋㅋ 미운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