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는내내 저분의 삶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눈물만 나더라 ..  나랑 두살차이인데 진짜 꼬옥 안아주고 싶다 .. ㅠ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지난 18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33회에는 췌장암 4기 투병 중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연자가 출연해 많은 이들이 분노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사연자는 췌장암 진단 후 

[TVis] 췌장암 4기 판정에 남편 외도, 아들 양육까지 떠넘겨…서장훈·이수근 분노 &#x28;무엇이든 물어보살&#x29; : 네이트 연예

어디서 짐승보다 못한사람이ㅜ아플때 스트레스받으면 안좋은데..보란듯 나아서 잘사시면 좋겠어요ㅜ

진짜 인간이냐…
그때 애 3살이였다던데 
하….ㅠ

진짜 보는내내 저분의 삶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눈물만 나더라 .. 나랑 두살차이인데 진짜 꼬옥 안아주고 싶다 .. ㅠㅠ

어디서 짐승보다 못한사람이ㅜ아플때 스트레스받으면 안좋은데..보란듯 나아서 잘사시면 좋겠어요ㅜ

저 두 남녀 데리고 가세요.

진짜 인간이냐… 그때 애 3살이였다던데 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