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초밥 1인분을 주문하면서 요청사항에 ‘아이가 셋’이라며 정량보다 많은 양을 요구한 고객이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가 셋이에요. 많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한 초밥 가게 후기를

초밥 1인분 주문 후 &quot;아이가 셋, 회 좋아해요&quot;…정량 보내자 별점 테러 : 네이트 뉴스

소비자의 후기에 찬성 반대를 만드세요. 그리고 다른 소비자가 그걸보고 판단하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배달앱측 사장님이 쓰실때도 주문자 정보는 노출안해도 요청사항 정도는 노출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맘충 여자 사회를 병들게한다

제발… 이러지 좀 마요

에휴 별점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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