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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뒤집어엎을 것 같다"…'나솔' 16기, 막장 연애 험악극[★FOCU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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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aiQgSyh78
23.09.15 09:39
기사의 사실관계를 정반대로 작성하시네요. 기자님. 사실관계를 호도하는 이런 기사는 내려갔으면 합니다. ----- 거친 말을 먼저 뱉은 이는 광수였다. 그는 옥순과 틀어진 이유로 영철을 꼽으며 그에게 사실확인을 종용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영철을 향해 "(촬영된) 테이프 깔까?"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다. 표면적으로는 그렇게까지 거칠지 않지만 감정이 폭발하는 도화선이 된 것은 분명해 보였다. 이는 방송 직후 '까까 사건'으로 불리며 웃지 못할 어록으로까지 남겨지게 생겼다. 영철도 만만치 않았다. 광수가 닦달하자 영철은 "말 잘 해야 돼, 지금"이라는 말을 뱉음으로써 순식간에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두 남자가 만든 험악한 분위기에서 가장 힘들었을 이는 옥순이다. 옥순은 여과없이 펼쳐지는 이들의 거친 대화를 앉은 자리에서 다 볼 수밖에 없었다. --------- 위 내용을 보면 광수가 먼저 테이프 까자라고 한 것 같고 그 뒤에 영철이 말 잘해야한다. 라고 한 것처럼 표현하셨는데 아니죠! 영철이 먼저 "말 잘해야 돼 지금" 이라고 하니 광수가 "테이프 깔까?" 라고 한거죠. 그러니 험한 말을 먼저 꺼낸 것은 영철입니다. 영상 다시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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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구구마
23.09.15 17:55
40대 남성의 중 2병 수준 멘트에 놀랐다.. 이번 기수들은 진짜 논란이 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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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vory
23.09.15 17:28
정숙과 현커가 안되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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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썸바디올래길
23.09.15 10:38
기자야. 예능한편 보고서 리뷰도 못할 실력이면 기사쓰지 말자 멍충멍충 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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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qxRrd9
23.09.16 11:20
영철이 처음부터 본인이 말한거 인정하면서 나때문에 오해가 생겼다면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네 물론 광수 잘한것 없다; 엄청 모질라보임 줏대도 없고. 옥순이 말대로 그 모습이 더 별로더라. 영숙 영자 말할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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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AHVG19
23.09.16 20:32
영수 영숙 영자 영철 4명이서 허위사실을 사실처럼 떠들고 다니닌게 다 확인 되었는데도 참 뻔뻔한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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