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모녀 사이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딸이 연락 좀 씹는다고 매춘하냐, 지금까지 준 거 다 내놔 이런 말을 한다는 게....ㄷㄷ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한 상황 같은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딸 의사에 반해 400여차례 지속적으로 연락한 50대 친모가 스토킹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x28;그래픽=뉴스1&#x29;대전지법 형사1단독&#x28;재판장 설승원&#x29;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x28;58&#x29;

엄... 모녀 사이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딸이 연락 좀 씹는다고 매춘하냐, 지금까지 준 거 다 내놔 이런 말을 한다는 게....ㄷㄷ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한 상황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