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 김선생이었구나....
본사가 강행한 건 아니고 점주가 자진해서 폐업하겠다고 한 거였네
근데 장사 접은 걸로 해결이 될까
저 사람들 저 동네에서 살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9일 오후 악성민원으로 세상을 뜬 대전 초등 교사와 관련 가해 학부모가 운영한다고 알려진 가게 앞에 비난을 담은 시민들의 쪽지가 붙어 있다. / 사진=연합뉴스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내린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가해 학부모 중 한 명이 

바르다 김선생이었구나.... 본사가 강행한 건 아니고 점주가 자진해서 폐업하겠다고 한 거였네 근데 장사 접은 걸로 해결이 될까 저 사람들 저 동네에서 살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