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엄마라는 정신나간 ㄴ.
저런곳에서 성범죄가 일어나고 가정이 풍비박산이 나는것임.
그지같은 것들이 나이만 들어 어른이 됐을뿐.
저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다.
방송도 탔으니 아이들이 무사히 구조됐으면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사진=KBS Joy &apos;무엇이든 물어보살&apos; 방송 화면 10대인 두 딸을 뒤로하고 자기 인생을 마음대로 살겠다는 엄마에게 방송인 서장훈과 코미디언 이수근이 일침을 가했다. 1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apos;무엇이든 물어보살&apos;에서는 본격적인 고

저 엄마라는 정신나간 ㄴ. 저런곳에서 성범죄가 일어나고 가정이 풍비박산이 나는것임. 그지같은 것들이 나이만 들어 어른이 됐을뿐. 저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다. 방송도 탔으니 아이들이 무사히 구조됐으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