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연일듯. 갱생의 여지가 1도없는 완벽한 가해자다.  현실판 더글로리 잘봤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뮤지컬 &apos;프리다&apos;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는 김히어라 〈사진=연합뉴스〉 &apos;학폭 논란&apos;에 휩싸인 김히어라가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apos;프리다&apos; 무대 참여를 강행했다. 실수 없이 끝냈다. 오히려 보란 듯

[이슈] &apos;빨간불&apos; 김히어라, 학폭 논란 후 첫 &apos;프리다&apos; 기립박수 &apos;눈물&apos; : 네이트 연예

본질을 흐리려고 소속사도 참 애쓴다. 피해자가 좀 놀았던 애였기 때문에 학폭이 아니라 단순 싸움정도로 만들고 싶었나보다. 어찌되었든간에 누군가를 향해 폭력을 행사했고 학창시절 성실하고 학생답게 지냈던건 아닌게 확실한데 왜이렇게 말이 길어. 평범하고 성실하고 학생답게 학창시절을 보낸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쓰레기들은 치워야함. 

조두순 연기 시작해라 학폭을 해도 연기잘하면 빨아주는 개돼지들이 널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