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현세입자도 아니고
전세입자가 자기거 아니면 가만 놔둬야지
자기 우편이 아닌데 왜 찢어???
와 진짜 이해가 안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30만원 짜리 콘서트 티켓이 담긴 우편물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티켓을 가져간 여성은 전 세입자였는데 그는 “내 우편물이 아니라 찢어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의성은 없었다는 취지다.7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

아니 이게 현세입자도 아니고 전세입자가 자기거 아니면 가만 놔둬야지 자기 우편이 아닌데 왜 찢어??? 와 진짜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