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리포트=김유진 기자] 14년 만에 친부모를 찾았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친부모를 외면한 아들의 이야기가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방영된 MBC &apos;신비한TV 서프라이즈&apos; 1080회에는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뀐 사실을 14년만에 알게된 한 가정의 사연이 전

&quot;산부인과에서 아이 바뀌었다?&quot;…14년만에 찾은 친부모 외면한 이유는&#x28;서프라이즈&#x29;[종합] : 네이트 연예

현수가 태어나자마자 산부인과에서 간호사 실수로 애가 바뀜. 의사가 병원 망할까 입막음. 간호사가 찾아와서 양심선언함. 엄마가 친자식 찾아보니 치료시기를 놓쳐 사망. 바뀐 아들인 현수가 이 사실을 알고 친부모 찾아갔다 너무 가난해서 외면하고 낳아준 부자 부모를 선택해 살게 됨.

핵심.
0. 아이가 태어난 날에 아이가 바뀌는 사고가 발생함. 
1. 알아보니 친자식은 제때 병원치료 못 받고 일찍 사망.
2. 키운 자식은 제 친부모의 가난이 싫어 친부모를 수신차단 박아버리고 키워준 부모 선택함.
개막장 스토리~👏👏👏

페미 작가 소설로
남자들 욕먹이네


글 진짜 못쓰네

페미 작가 소설로 남자들 욕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