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이거나 미안해서라도 술을 더 시키거나
술을 안 마시면 안주라도 더 시키거나 하는데
와 네명이 3시간 동안 소주 1병 시키고
물 타면서 마시는거는 진짜...
조그만 개인 술집이면 자리도 넉넉하지 않을텐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게티이미지뱅크][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 자영업자가 손님이 오랜시간 동안 술집에 머물면서도 술을 적게 마셨다고 분통을 터뜨려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물에 술? 술에 물? 타 먹을 거면 술집 왜 오냐&apos;는 제목의 글이 올

눈치보이거나 미안해서라도 술을 더 시키거나 술을 안 마시면 안주라도 더 시키거나 하는데 와 네명이 3시간 동안 소주 1병 시키고 물 타면서 마시는거는 진짜... 조그만 개인 술집이면 자리도 넉넉하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