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아들이 한 짓을 보고도 기사에 날 만큼 흉악한 범죄가 아니라는 부모
지가 하는 게 2차가해인 줄도 모르고 숨 쉬듯 2차가해 하는 방구석 여포들 덕분에
피해자는 사건이 공론화 되기 전이나 후나 똑같이 지옥을 살고 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가해자는 “모두 동의 하에 했다” 주장 남자친구에게 감금돼 바리캉으로 머리를 밀리고 수십차례 폭행·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일부 누리꾼들이 남긴 비난조의 댓글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아 극단 선택까지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친구에게 바리캉으로 머리를 밀

지 아들이 한 짓을 보고도 기사에 날 만큼 흉악한 범죄가 아니라는 부모 지가 하는 게 2차가해인 줄도 모르고 숨 쉬듯 2차가해 하는 방구석 여포들 덕분에 피해자는 사건이 공론화 되기 전이나 후나 똑같이 지옥을 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