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손님이라는 b씨가 먼저 막대기를 들고 가서 휘둘렀고
 계산원 a씨도 방어하려고 휘두른 막대기에 
b씨가 눈을 다쳐서 한쪽 시력을 잃고 실형 받았다는건데 
솔직히 a씨도 억울한 면이 있긴 하네.. 에휴...
그럼 위협을 당해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으라는 건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법정에 앉아 있는 판사들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막대로 손님의 눈을 가격해 시력을 영구적으로 잃게 만든 50대 마트 계산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2형사부&#x28;부장판사 이종채&#x29;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x28;58&#x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