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을 하는 건 개인의 자유지
그리고 거부하는 것도 주인의 자유 아닌가?
다른 손님들이 거부감 든다고 하면
뭐 주인 입장에서는 방법 없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주요호텔 수영장 등 ‘문신금지’ 정책 시행 “개인 자유 침해” vs “불쾌감 유발” 찬반 영화 ‘범죄도시3’ 스틸컷. ‘초롱이’ 역할을 맡은 배우 고규필씨 양팔에 문신이 가득 그려져 있다.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과도한 문신 노출은 피해주세요” “

&quot;문신한 사람은 들어오지 마세요&quot; 수영장·헬스장서 확산되는 &apos;노타투존&apos;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주요호텔 수영장 등 ‘문신금지’ 정책 시행 “개인 자유 침해” vs “불쾌감 유발” 찬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대형 헬스장에 ‘과도한 문신 노출은 피해달라’는 안내문이 설치돼있다. “과도한 문신 노출은 피해주세요” “15cm 이상의 문신이 

문신을 하는 건 개인의 자유지 그리고 거부하는 것도 주인의 자유 아닌가? 다른 손님들이 거부감 든다고 하면 뭐 주인 입장에서는 방법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