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뜨악스럽지만 한옥마을이라니
고개가 끄덕여지긴 함 나도 한 번 가본 이후로 
그 후로는 안 가고 있는데 ㅋㅋㅋ
인사도 없이 하는 말이 주문부터 하라는 거부터 글렀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전주의 한 까페에서 아이도 주문하기를 요구 받아 나가려 했다는 A씨는 “까페 측이 ‘화장실을 썼으니 음료를 포장해서 나가라고 해서 7500원 짜리 아이스크림을 샀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지 내에 위치한 한 카페가 아이

와 진짜 뜨악스럽지만 한옥마을이라니 고개가 끄덕여지긴 함 나도 한 번 가본 이후로 그 후로는 안 가고 있는데 ㅋㅋㅋ 인사도 없이 하는 말이 주문부터 하라는 거부터 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