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양자로 올라간 사람이 외국인이면
내국인이랑은 차이를 둬서 보장해주던지 하는 게 맞지 않겠냐?
너도 나도 우르르  몰려와서 단물만 쏙 빼놓고 가는데
심지어 하필 또 그 비율이 중국인이 제일 많다는 게 제일 화남..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가서 이렇게 할 수나 있냐고
아 애초에 거기 건강보험은 볼 것도 없지만서도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일러스트=박상훈한 30대 중국인은 작년 2월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입국 즉시 한국의 직장에서 일하는 아버지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해 뇌종양 검사 등 총 42건의 진료를 받았다. 이 치료에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돈은 1950만원이었다. 치료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