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축제와 맞지않는것뿐이지 다나카는 잘못없어요 다나카 상처받지마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x29; 이순신 장군을 주인공으로 한 축제에 다나카 유키오&#x28;김경욱&#x29;를 게스트로 초대하며 비난을 받은 명량대첩축제 측이 논란의 소지를 인정하고 재검토하겠다고 해명했다. 20일 명량대첩축제 집행위원장은 공식 SNS를 통해 &apos;출연진 다나

&apos;다나카 초청 논란&apos; 명량대첩축제, &quot;재검토하겠다&quot;…비난 폭주에 결국 사과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다나카가 항상 이순신 장군이 제일 무섭다고 해서 다나카 섭외한건데 ㅠㅠ

와~~~~웃자고 하는걸 죽자고 덤비네 ㅋㅋ 

다나카 컨셉때문이지 한국인인데

왜 논란을 일부러 만드는거지? 다나카 그냥 지어낸 부캐이고, 컨셉이 이순신 장군 안중근의사 너무 무서워하고 한산 그영화 공포영화라고 벌벌떠는 캐릭터인데...  진짜 일본일들이 그래줬으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캐릭터인데 잘만 살린다면 재밌었을축제였을텐데 너무한다. 

뭔 선을 넘어 넘긴. 개그를 못받아내네 불편충 뭐가 불편한데?

그냥 왜놈복장하고 칼 맞고 디지는  퍼포먼스 하면서 웃으면서 분위기 띄우면 되는거지  별거 아닌거 가지고  사람죽이겠네 

이 지역은 아예 행사 자체를 하지마라 말이야. 꼭 문제가 터지잖아. 이 답답이들아.

이게 다나카가 평소, 일본인으로서 두려워하는 이순신을 향해 두려움과 존경심을 해학적으로 위트있게 일본을 향해, 까불지말라는 것의 표현을 잘 할수 있었을것 같은데 아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