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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백강현, 서울과고 자퇴…"창의적인 활동 하고 싶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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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6)
인기순
오늘의 이슈
air_1000
23.08.19 15:32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창의적인 활동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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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jLEsL32
23.08.19 17:54
천재라고 해서 공부열심히 시켜서 나라발전에 쓰고싶은 마음은 쟤한테 동전하나 안보태준 남들욕심이지. 너하고싶은대로 살아라~! 천재도 행복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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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maak84
23.08.19 15:52
와 테레비 나와서 귀여웠는데.. 벌써 저래 컸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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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jeoEg69
23.08.19 17:08
조금 우려스럽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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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23.08.19 17:54
부모가 저리 믿고 지지해주는데 뭔 걱정일까요 나이에 비해 생각이 깊은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도 자기가 하고싶은 것 못찾고, 하고 싶은것 못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제 십대초반이니 하고싶은것 천천히 다해보는것도 나쁘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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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hAnhFu55
23.08.19 20:53
저 정도로 머리 좋은 애들은 정규 교육 안시키는게 낫다. 하고 싶은 거 하게 둬봐라. 아버지가 옳은 말씀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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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23.08.19 20:40
행복하니? 그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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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22
23.08.19 17:28
자사고 외고도 아닌 과고에서도 의대가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그 속에서 더 맑은 어린 아이가 뭘 느꼈겠는가! 그래 한번 사는 인생 네 맘대로 하고 살아. 우리 언니는 1970년대 우리나라에 영재발굴해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없어 미국으로 6살때 보내져 화려한 학창시절과 직업도 갖게 되었지만 결국엔 한국 들어와서 나름 평범하게 잘 살고 있음. 지금도 언니가 가끔씩 머리 쓸때면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출신인 나조차도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음. ㅎㅎ 서울대 출신 큰언니가 우리집에선 갸는 머리보단 노력형이란 말을 듣고 삶 ㅎㅎ 작은 언니땐 천재를, 영재를 어떻게 교육해야하는지 1도 몰라 미국에 보내 그 교육씨쓰템운 들여올라 했던건데, 46년이 지난 지금은 더 꽝인듯 해보임. 이런 가운데 진짜 보기 드문 다방면 천재인 강현이가 나타난건데, 진짜 건강하고 밝게 하고픈거 하고 살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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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sINEs8
23.08.19 23:49
너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 다른 사람들한테 휘둘리지마. 늘 응원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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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5
23.08.19 23:05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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