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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흥행 부진에 눈물…'1947 보스톤'으로 자존심 회복할까 [리폿@VIEW]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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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6)
인기순
오늘의 이슈
xyydqgs90
23.08.17 14:48
출연배우들 출연료 낮추고 영화표 값도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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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오리삼겹에미나리
23.08.17 14:40
예전 여름 성수기 영화 3편4편 나오면 그래도 나름 기대작이니 다 봤는데 지금은 골라서 보게됨. 표값 부담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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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nthebox
23.08.17 14:53
코로나 다시 재유행하는듯하고 영화관표 값도 무시못할 정도라 그냥 기다렸다가 넷플로 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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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lKrs6
23.08.17 14:40
엄복동…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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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jHrdr13
23.08.17 15:14
개인 적인 의견으로는 예고편에서 '오! 잼있겠다! 보러가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임펙트가 있어야 하는데 예고편에서 영화가 무슨 내용일지 전부 다 보여준 느낌이라서 그닥 끌리지 않은게 흥행 부진의 이유 중 한가지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모습들도 과거 여러 영화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비슷하고 진부한 것도 한 몫 했던것 같아요. 그에 반해 콘크리트유토피아의 경우 뻔한 스토리 일것 같지만 이병헌 이라는 배우의 또다른 캐릭터 연기, 외적인 모습(M자 이마) 등 새로운 모습과 연기를 스크린에서 보는 즐거움 때문에 흥행 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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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ZERO
23.08.17 16:23
프로포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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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3.08.17 16:44
주인공이.. 둘다 논란있던 하정우와 주지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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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rts
23.08.17 20:10
요즘 영화관에 가는 사람이 엄청 줄었음 예전에는 흥행 영화 예매하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무슨 영화를 보려고 하든 표가 널널함 OTT가 자리 잡았고 점점 영화관도 추억 속으로 사라지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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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재윤
23.08.17 17:38
와 난 밀수 임파서블보다 잼있게 봤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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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vsfiqk55
23.08.17 15:42
맨날 비슷한거만 찍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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