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만 학교 교무실 번호는 알아도 선생님 개인번호를 안 적이 없는데
아니 애초에 궁금해한 적도 없고 필요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ㅋㅋㅋㅋ
근데 세상이 진짜 많이 바뀌긴 했구나 싶네
그럼 이제 또 다시 바뀔 때가 됐다 교사 면담 사전예약 시스템 저거 좋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사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집회에 참석해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x23; 교사 A씨는 이번 방학 때 휴대전화 번호를 바꿀 계획이었다. 알려준 적 없는 휴대전화 번호로 최근 한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