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람일은 한치앞을 모른다더니.. 자기복을 찼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이수현]성희롱 및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10일 국민일보 등에 따르면 경기도 오산경찰서는 지난 1일 이찬종을 강제추행 혐의로 수원 지검에 송치했다. 앞서 지난 2월 유명 반려견 훈련사가 

경찰 수사 결과…훈련사 이찬종,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 네이트 연예

음~녹음된 말을 들어보면 평범하게 할 말도 아니고 오해도 아닌 내가 당사자라도 기분 나쁘다. 가장 큰 문제는 저런 말을 하고도 사과가 아닌 변명이다 물론 피고소인 입장에서는 사과를 하면 인정하는 꼴이니~~암튼 공감하기 어려운 말이다 역사는 역사책 보면 쓰세요

이제 방송에 나오는 일은 없기를...제발

요즘은 옛날같지않아요 본인은 별의미없이한말이라도 지금은 다 성희롱이됩니다  본인판단으로 아무것도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오판이고요  판결이어떻케나올지 모르지만 앞으로 입은 다물고 본업에집중하시기바랍니다  좋은일많이하시던데 안타깝네요

플러팅과 성희롱은 한끗차이... 

참..사람일은 한치앞을 모른다더니.. 자기복을 찼네..

이제 방송에 나오는 일은 없기를...제발

역시 관상 쎄하더라니

플러팅과 성희롱은 한끗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