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때문에 제주와 포항의 FA컵이 취소되었는데
아쉬운 점은 경기 45분을 남겨두고 취소함
그래서 원정간 팬들은 돈은 돈대로 쓰고
경기도 못 보고 돌아옴
태풍 예고가 얼마전부터 있었는데
경기 직전에 취소하는지 참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들. /사진=대한축구협회포항 스틸러스 선수단. /사진=대한축구협회제주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apos;2023 하나워큐 대한축구협회&#x28;FA&#x29;컵&apos; 4강전이 제6호 태풍 &apos;카눈&apos;의 여파로 취소됐다. 9일 오후 

태풍때문에 제주와 포항의 FA컵이 취소되었는데 아쉬운 점은 경기 45분을 남겨두고 취소함 그래서 원정간 팬들은 돈은 돈대로 쓰고 경기도 못 보고 돌아옴 태풍 예고가 얼마전부터 있었는데 경기 직전에 취소하는지 참